[유아미술] 클레이로 눈사람 액자 만들기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눈사람 액자입니다. 하원할 때 학교에서 전시되어 있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스무 개 가까이 되는 작품 중에서 샤샤의 작품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보자! 제가 이래봬도 보통 아빠는 아니라고 자부하는 만큼 골라낼 수 있겠지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이거 같기도 하고, 저거 같기도 하고... 어쩌지? 점점 초조... 그러나 저는 끝까지 묻지 않았습니…
샤샤가 새해를 맞아 청사초롱과 복주머니를 만들어왔습니다. 아주 상태가 좋은 것을 봐서 만들기 키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청사초롱은 조선후기에 왕세손이니 사용하거나 일반인이 혼례식에 사용했던 초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사극에서 마마들이 밤 외출을 나갈 때면 내시들이 들던 것이 바로 청사초롱이었네요. 일반인은 결혼식 때 주로 사용했었나봅니다. 안에 촛불을 켜서 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잘못하다가 옆에 있는 …
레고는 샤샤가 어릴 때부터 자주 가지고 놀던 아이템입니다. 학교에서도 놀이시간에 할 정도니 집에서는 얼마나 잘할까 싶지만 또 막상 하라고 하면 잘 안하는 것이 또 레고입니다. 겨울을 맞아 올초에 샀던 눈썰매장과 커피트럭이 있는 시리즈가 생각났나봅니다. 레고할 때마다 샤샤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빠, 없어. 찾아줘." 키코대디는 레고 도우미입니다. 레고 도우미는 없는 블럭…
샤샤 엄마가 문구점에 갔다가 새로운 장난감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름하야, "레츠코 미니 블럭 & 박스" 설명서는 따로 없었지만 예시가 될만한 그림이 있었는데 샤샤 디자이너는 쿨하게 버려버렸습니다. 상자 오른쪽에 길게 비어있는 부분이 바로 그 그림이 있던 자리입니다. 내용물은 아래와 같이 필통 모양의 플라스틱 상자가 있습니다. 필통 같은데 샤샤는 수저통이라고 합니다. @@ 이…
학교에서 돌아온 샤샤가 갑작스레 대결을 제안합니다. 아텍블럭으로 누가 멋진 작품을 만드는지 대결을 하자고 합니다. 아텍은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한쪽에만 튀어나와 있어서 잘 생각하지 않으면 고정하기가 쉽지 않은 블럭입니다. 하지만 색깔이 예쁘고 잘만 하면 꽤 그럴듯한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대답은, "코올~~~!" 아텍을 오랜만에 하려니까 예전에 만든 것들을 분리하는 작업이 필…
지난 포스팅에 나노블럭 이야기가 나와 아픈 추억을 소환하고자 합니다. 나노블럭은 레고를 반쯤 축소해놓은 아주 작은 블럭입니다. 샤샤의 눈에 띈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우리 앞에는 세 개의 뜯지 않은 나노블럭이 놓여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앞에 두고 호기롭게 시작한 우리... 샤샤는 시작한지 5분 만에 안 보여 모르겠어 하더니 GG를 쳤습니다. 그렇다면 세 개는 모두 나의 몫? 저도 설명서가 잘 안 보이기는 매한가지입니…
샤샤가 말하는 일명 삼총사가 있습니다. 셋이 얼마나 죽이 잘 맞는지 늘 함께 논다고 합니다. 집에도 초대를 받아 한 번씩 다녀왔는데 더 친해져서 돌아왔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샤샤에게 직접 만든 비즈데코를 선물했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세 개씩이나. 음, 이 친구도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 비즈데코는 판에 동그란 구슬을 모양대로 하나씩 끼운 다음에 얇은 종이를 대고 다리미로 다려 서로 붙게 한 후 판을 떼어내는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