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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도심 한 복판에서 비행기를 만나다 - 항공정비 기술교육의 중심,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점심을 먹고 동료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갑자기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 한 대를 만났습니다. 도심 한 복판에 비행기라니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물론 큰 항공기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건물 주차장에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서울 땅값이 싼 것도 아니고 이 자리에 차를 대면 몇 대가 댈 수 있는데 여기는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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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좌석버스에서 책 읽는 간단한 아이디어, 독서대로 변신한 컵홀더!

저는 좌석버스로 출퇴근을 합니다. 좌석버스에 타는 사람들의 절반은 피곤한 몸을 잠시 쉬면서 달콤한 잠에 빠집니다. 나머지 반은 핸드폰, 신문, 책을 봅니다. 저는 이 두 부류에 둘 다 속해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잠에 빠지는 식이지요. 그러다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꺼냈습니다. 책을 무릎에 놓자니 너무 낮고 들고 있자니 차가 흔들려서 팔도 휘청거립니다. 그러다 문득 앞 좌석 뒤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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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옷발 가장 잘 받는 체중, 이거 실화냐? feat. SK telecom

~발로 끝나는 말을 아십니까? 화장발, 조명발, 카메라발, 옷발... 등등 이 말들은 뭔가 질투를 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화장 때문에, 조명 때문에, 카메라로 찍으니까. 그런데 한 가지 옷발만은 옷이 좋으니까 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옷발은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일명 옷걸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키가 크고 날씬하든지, 키는 작지만 얼굴도 작아서 비율이 좋든지, 아니면 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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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올해의 유행어로 돌아본 2018년

2018년 계획도 많고 정말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이번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계획하고 하시는 일들마다 모두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다 보니 올해의 유행어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출처  인크루트 이 중에서 제가 아는 말은 모두 몇 개일까요? 정확히 반만 알고 반은 모르겠네요.  아마도 SNS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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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누구냐 넌? 겨울 모기의 출현

아무리 문을 열어놓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12월이 아니던가요? 모기 때문에 10월까지 고생한 저희 가족은 잠결에 모기 소리를 들으면 자동으로 일어서서 문을 닫고 전투태세에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샤샤의 얼굴이 온통 모기로 가득차기 때문입니다. 이제 겨울이라 맘을 놓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우리집에서 월동을 하려는 걸까요? 저는 시급한 와중에도 증거를 남기기 위해 카메라로 먼저 촬영을 한 뒤 전기충격기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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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지난 가을은 얼마나 따뜻했던가? 산책의 추억, 숨은 냥이 찾기

주말동안 확실히 추워졌습니다. 밖에 나갈 때마다 추워 소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이, 추워~!" 샤샤도 춥다는 말을 달고 사네요. "으이 추워~!" 타이머를 맞춰 보일러를 돌리고 있는데 어제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에 서늘했습니다.  온도를 보니 17도네요. 타이머를 좀 더 짧은 주기로 맞췄습니다.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니 아직은 풀로 돌릴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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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충주 휴게소 아이스크림 정리의 신! feat. 도저히 고를 수 없었다!

지인들과 홍천 가는 길에 충주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아이들과 편의점에 갔는데 두둥~! 이것은 정리의 신이 다녀간 것이 틀림없습니다. 갓 제대한 직원의 힘인가? 아무튼 추워서 열지 않았지만, 사실 열어서 하나라도 흐트러트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리를 좋아하는 아내가 한 마디 하네요. "야, 여기 디피 마음에 드네.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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