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놀이

[레스토랑] 아이와 함께 만드는 간편 계란찜 레시피

샤샤와 함께 오랜만에 요리(?)를 했습니다. 사실 요리라고 할 수 없는 계란찜입니다. 저는 고향에 계신 아버지께서 어릴 때부터 계란찜을 자주 해주셔서 그 맛에 익숙해있습니다. 아버지의 계란찜은 스테인리스 그릇에 계란을 풀고 파와 양파를 넣은 후 새우젓을 넣어 간을 한 후 냄비에 그릇째 넣어 물중탕으로 찌는 요리였습니다. 어릴 때는 아버지의 계란찜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새우젓의 까만 눈도 싫고 가끔 씹히는 껍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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